안녕하세요 :)
저는 몰입하는 디자이너 오현지입니다.
Experience
저는 시각 디자인을 부전공하고, 졸업한 후에는 홍보 기획자로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(KR)를 담당해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살 수 있게 했습니다. 이후 저는 창업에 도전하며 UX/UI 디자인과 기획에 참여해 앱을 런칭했습니다. 하지만 창업을 실패한 경험은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주고 싶다는 일념을 가지게 했습니다. 이후 2년간 금융결제원에 근무하며 UX/UI 디자인 실력을 전문화할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지난 여정들을 통해 복잡성을 뚫고 문제를 해결하는 강점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
Personal Interest
저는 사람들을 좋아해 평소 사람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리스너 역할을 하고, 함께 근황에 대해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. 한 명의 사람과 만날 때는 그에게 집중하며, 여럿이 만났을 때는 모임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세심하게 다뤄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더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. 이를 위한 저의 방법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자주 경청하고 관찰하는 것입니다. 언제나 우선순위로 행동했던 제 모습을 깨달았을 때, 저는 UX 디자이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유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관심있게 해결할 수 있는 순간이 제겐 가장 재밌는 시간입니다.
Other things I love
제가 진행했던 또다른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
크라우드 펀딩 텀블벅의 이 링크로 방문 부탁드립니다 :)

현재는 블로그에서 UX 디자인에 대한 경험을 작성하고 있습니다. 수시로 업데이트 중이니 이 또한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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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Hyun JI OH